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코 비/논란 (문단 편집) == 갑질 == 2015년부터 아예 "[[키코 비]]가 바깥에서 미소를 지으며 상냥하게 말하지만, 집에서는 소리를 지르고 성질을 부린다"는 이야기가 [[일본]]에서 정설로 여겨진다. 그에 대해서 동궁(황태자 일가)보다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에 주어지는 생활비가 적어서라는 설과 일부러 시위하려고 소문낸 것이라는 설이 있다. [[히사히토]] 친왕이 암묵적으로는 [[황태손]]으로 여겨지긴 해도 공식적으로 황태손의 지위에 있지 않기 때문에[* [[히사히토]]는 천황의 손자이지만 황태자의 아들이 아니라서, 황실경제법상 황족비를 받는 방계 황족이다. 천황과 황태자 일가가 받는 내정비보다 황족비는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되어 있다.]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의 시종들 및 생활비는 황태자 일가보다 적다고 한다. 2015년에는 첫째 [[마코 공주]]의 [[영국]] [[대학원]] 유학비와 생활비, 둘째 [[카코 공주]]의 대학 등록금, 초등학생인 막내 [[히사히토]] 친왕을 데리고 살아야 하는 만큼 돈이 많이 드는데, 무남독녀 [[아이코 공주]]만 있는 황태자 일가보다 생활비를 적게 받아서 먹고 살기 빠듯하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소문 덕에 [[일본]] 국민들은 [[키코 비]]에게 더 우호적인 시선을 보낸다. 적은 돈을 가지고, 바지를 입고 3남매의 [[육아]]를 직접 해낸 모습에 호감을 느낀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사실이 있다. 실제 [[궁내청]] [[일본 황실]] 관련 예산 사용 내역을 보면, 실제로는 [[후미히토]] 친왕 일가에 돌아가는 돈이 [[나루히토]] 황태자 일가에게 돌아가는 돈보다 2배 이상 더 많다. 현재 후미히토 일가가 받는 돈이 1년 기준으로 약 7천만 엔이고, 나루히토 일가가 받는 돈이 3천만 엔이라고 한다. 후미히토 일가 등 각 [[미야케#s-3]]에 배당되는 돈을 제외하고 [[일본 황실]]에 배정되는 돈이 1년에 약 3억 3천만 엔인데, 이 중 제례비 등 황실 행사 용도로 사용되는 2억 엔가량을 제외하고 1억 엔을 [[아키히토]] 부부, 나머지 3천만 엔을 [[나루히토]] 황태자 일가가 받는다. 2016년 기준으로 현재 [[도쿄대학]] 학부 졸업생이 첫 직장에서 받는 초임이 평균적으로 월 24만 엔가량임을 고려하면, 누가 봐도 [[후미히토]] 친왕 일가가 적게 받는다고 볼 수 없다. 더군다나 가족이 늘 때마다 특별 예산 증액의 형태로 추가 비용을 더 받아온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와 달리, [[나루히토]] 황태자 일가는 아무리 저기서 가족이 더 늘어나도 황태자 일가에게 주는 고정비용이라 더 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오히려 [[미야케#s-3]]를 연 차남이 황태자인 장남보다 더 많은 비용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어찌 된 영문인지 매번 돈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2016년 9월에 [[마코 공주]]가 [[국제기독교대학]] 예술과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라는 말에, "아키시노노미야 일가가 '돈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다른 의미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2015년 당시 <유럽의 왕실> 다음 카페에서 [[키코 비]]가 성질을 부린다는 소문의 글이 자주 올라왔다.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의 시종들이 야반도주를 한다, 키코 비가 [[요리사]]를 물건처럼 부른다거나, 언제 불려갈지도 모르고 24시간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요리사]]가 1명뿐이라 힘들다 등. 2015년 7월의 한 주간지에 실린 기사의 폭로로 인해 기정사실로 확정되었다.[[http://s.webry.info/sp/journalism-blog.at.webry.info/201604/article_14.html|기사 원문 참고.]] 이 주간지의 기사에 따르면, 아키시노노미야 궁저의 [[요리사]]였던 사람을 직접 인터뷰했는데, '''소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은, 오히려 더 심한 취급을 받는다는 증언을 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요리사는 인터뷰 시작부터 중간에도 계속 주변을 살피면서 불안해 하더니, '''인터뷰를 끝내기도 전에 자리에서 도망쳤다고 한다!!''' 주간지를 체크하고 있는 [[키코 비]]에게 잘못 걸릴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었는데, 어지간히 키코 비에게 시달리지 않고서야 이런 반응을 보이기 쉽지 않다. 이 정도면 흡사 [[일본]]판 [[조승연(기업인)|조현아]] 수준이다. [[일본 외무성|외무성]]에서 황족 수행원으로서 공무에 동행한 이력이 있는 [[외교관]]들 사이에서도, [[키코 비]]에 대한 평이 매우 안 좋다. [[일본 정부]] 소속의 공무원인 만큼 함부로 이야기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말을 꺼내기 조심스러워 하지만, 실제로는 "언론보도와 실제로 옆에서 보고 들은 인상이 많이 달라서 당황스러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라고 한다.[* 이들이 공무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것만 해도 얼마나 돌려서 말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키코 비]]는 공무에 동행하는 수행원이나 통역관에게도 (겉으로는 보이지 않게 뒤편에서) 화를 내고 신경질을 부린다고 전해진다. 2016년 1월 큰딸 [[마코 공주]]가 귀국하여 박물관의 연구원이 되긴 했지만, 황족으로서의 공무가 우선이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근무시간이 긴 정규직원은 하지 못하고, 무급 비정규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한 작은딸 [[카코 공주]]는 아직 대학생이다. 따라서 아키시노노미야 일가의 생활비는 여전히 빠듯할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에 들어서도 아키시노노미야 가의 업무에 대한 안 좋은 기사는 틈틈이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 7월에 나온 기사 중에서는 대놓고 '''폭력'''이라는 단어를 썼으며, '''"어느 미야케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다."''',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요지의 글이 있었다. 유일한 후계자를 기르는 [[키코 비]]의 각오를 고용인들이 못 따라 간다는 듯. 키코 비가 사실상 왕실의 미래를 짊어진 여인으로서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너무 부담을 느낀 나머지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다. [[키코 비]]는 매일 아침마다 아키시노노미야 궁저의 직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전날까지의 작업 정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업무 분할 및 주의사항을 전달한다. 여기서 키코 비는 "그게 아니다", "어째서 모르냐"라고 엄격하게 요구하는 일이 많다. 공무 중 온화한 모습과 달리 궁저에서는 목소리가 높고 말도 빠르게 하는데, 직원들이 실수를 할 때마다 "그게 당신들의 일이다"라고 주의를 주는 일이 많다.[* 이 자리에 [[후미히토]]도 참석하는데, 그는 그냥 자리에 앉아서 [[키코 비]]가 시종들에게 갑질하는 거나 멍하니 지켜보고 있다.] 매년 공무하러 가는 곳조차도 일일이 따지고, 종종 "마음에 안 든다"고 자신의 마음에 들도록 바꾸라고 강요해서, 공무 담당자들은 자주 밤을 새운다. 직원들이 좀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여기에서 일하는 건 큰 영광"이라고 들볶거나, 잠깐 파견 온 직원마저도 "마음에 안 든다. 빨리 교체해달라."고 요구한다. [[궁내청]]은 상당히 곤란해하면서도 키코 비의 요구대로 직원을 급하게 교체해준 적도 제법 된다. 원래대로라면 [[미야케#s-3]]가 해야 하는 업무별로 담당자가 따로 있어야 하지만, [[키코 비]]의 성격상 한 직원에게 "이것을 하라"고 했다가 다시 "다른 것을 하라"고 지시한다.[* 여기에서 [[후미히토]]까지 끼어들어서 지시에 따르는 시종에게 별도 지시를 해서 서로의 지시가 충돌하면 직원들은 패닉에 빠진다. 그 이유는, 이 2개를 다 하지 않으면 부부가 쌍으로 둘 다 못한 직원을 들볶기 때문. 후미히토는 아내가 자신과 다른 지시를 했다는 걸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시킨 적도 있다는 듯하다.] 그래서 아키시노노미야 직원들은 고정된 직무가 없는 상태에서 매일마다 갑자기 익숙하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데,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키코 비가 달려들어서 상상도 못 할 인격모독성 발언들을 평범하게 퍼부어버린다. 어떻게 이러한 갑질을 일정기간 이상 버티는 직원이 있어서 [[궁내청]]이 이 사람을 잡기 위하여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승진시키는 경우, [[키코 비]]는 원칙적으로 그 직원이 쉬는 날에도 불러서 온갖 잡일을 하도록 지시하며, 이걸 거부하면 해고시켜버리는 등. 하는 짓 하나하나가 갑질의 정석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일 정도. 이쯤되면 [[대한항공]] [[조양호|조]][[이명희(1949)|씨]] [[조승연(기업인)|일]][[조원태|가]][[에밀리 리 조|급]]이다.(…) 그 덕분에 궁내청이 열심히 노력해서 업계 탑급의 인재들을 엄선하여 선발해서 아키시노노미야 궁저에 보태도, 1주일도 못 버티고 도망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애시당초 하도 가문 내 직원들을 자주 갈아버리는 통에, [[궁내청]] 측은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에 한정해서 주요 직원들조차도 비정규직으로 처리한다. 다른 미야케의 경우 기본적으로 주요 업무 부분에는 정규직을 채용하고 임시로 직원을 추가적으로 둘 필요가 있을 때만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지만, 이쪽은 주요 업무 부분에서도 정규직이 아니라 비정규직을 집어넣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후미히토]] 일가가 직원들을 얼마나 자주 갈아치우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키코 비]]의 성질(…)과 갑질이 워낙 유명한 나머지, [[히사히토]]의 가정교사를 구하려고 해도 어느 누가 선뜻 가정교사를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가정교사 채용을 한동안 포기한 적도 있었을 정도.[* 추후 [[천황]]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그냥 가정교사도 사실 부담이 큰 자리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여성 천황 논의까지 이뤄졌던 [[아이코 공주]]도, 황실 첫 손주인 [[마코 공주]]도, 그 이전 [[나루히토]] 황태자 시절에도 이런 게 논란이 크게 된 적이 없었던 걸 보면 분명히 다른 문제 역시 작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클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부담이 큰 자리라고 해도, 명예욕 때문이든 물욕 때문이든 자원하는 사람이 없을래야 없을 수는 없기 때문.] 그렇다고 [[학원]]에 보내기도 어렵다. 경호 문제 때문이다. 2019년 5월 이후 [[후미히토]]가 황사로 지위가 격상되어 후미히토 일가도 황태자급으로 직원들을 충원하는 것이 가능해졌지만, 이러한 갑질 때문에 증원이 제대로 이루어질지에 대해서 [[궁내청]] 내부에서도 상당히 회의적인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보통 황족의 거처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남성은 시종(侍從), 여성은 여관(女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2019년 5월 1일자로 황사가 되는 후미히토 일가에 새로 들어가는 직원들은 남녀 불문하고 궁무관으로 표기하는데, 후미히토 가문의 인원들이 하도 자주 바뀌는 걸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로 2019년 8월 1일자 한 주간지 기사에 의하면, "보도 시점에서 황사직 궁무관 정원 10명 중 7명만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궁내청은 "아키시노노미야 가문 문제가 아니라 궁무관 개개인의 문제"라면서 논란을 일축시키고 있으나, 많은 일본인들은 궁내청의 변명을 믿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야후재팬 댓글에다가 "아키시노노미야 부부는 직원들을 해고하기 전에 먼저 [[코무로 케이]]와의 관계를 없애라"는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2020년 3월 17일 기사에는 또 다시 [[갑질]]에 궁내청 직원이 도망갔다고 한다.[[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317-00614454-shincho-soci|일본어 기사]] 기사에도 나오지만 해당 직원은 [[도쿄대학]] 출신으로 이후 경찰청 캐리어조로 활동하다가 궁내청으로 간 직원이라고. 나이나 캐리어조라는 특성을 감안하면 대략 경시정(경무관~치안감)급의 고급 관료[* 이후 추가보도를 통해 그가 경찰청 복귀 후 직책이 폭력단대책과 이사관이라는 게 확인되면서 경시정인 게 확정되었다.]이다. 그런 관료조차도 못 버티고 도망칠 정도인 것이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코무로 케이]] 같은 놈이 꼬이는 게 다 이유가 있었다"라면서 "저런 인간들이 [[나루히토]] 덴노 다음의 덴노/황후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여담으로 경시청측에서는 기껏 장래가 촉망한 엘리트를 보내놨더니 사람을 반병신으로 만들어서 돌아온 것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그의 후임으로 논케리어 직원을 보냈다고 하는 데 한국 이상으로 고도로 경직화되고 상하가 엄격하게 지켜지는 일본 관료계에서 이 정도 대응은 사실상 강력 항의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 2020년 9월 기사에서는 궁내청 직원들 사이에서는 아키시노노미야에 갈 바에는, 차라리 궁내청을 그만둔다는 소리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기사 작성 기점으로 아키시노노미야 가문 궁무원 중 궁내청 파견직원은 2~3명 정도이며, 그 이외 직원들은 타 정부부처이나 지방자치단체 혹은 민간에서 들어온다고 한다. 하지만 워낙 키코 비의 갑질이 심해서 내각부 직원이 1년도 못 채우고 그만두고 있으며, 그 후임으로 들어온 정부 직원조차도 갑질을 못버티고 그만 둘 생각을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얼마 전 언론에서 미담으로 칭송하던 방호복 500벌조차도 키코 비가 직원들에게 억지로 작업에 동원하고, 조그만 흠결에도 막말을 퍼부으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였다는 게 들통나버렸다. 이에 대해 일본 내에서는 일본 중앙부처에 들어가는 쟁쟁한 엘리트들조차도, 무식한 노예처럼 아주 철저하게 부려먹는 사람이 차기 황후 후보라는 것에 전율하고 있다. 그러한 사람 밑에서 사춘기를 맞이하는 히사히토가 유력한 차차기 덴노 후보라는 것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2022년 히사히토의 고등학교 진학을 두고 특혜의혹과 더불어 진학을 위해서 학교측에 세금으로 뇌물을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거기에다가 황실 역사상 리모델링 비용으로 수십억엔 이상을 쓰고 있는 아키시노노미야 저택[* 해당 저택은 원래 쇼와 덴노의 동생 치치부노미야 부부가 거주하던 곳으로 1995년 세츠코 비가 사망하면서 리모델링을 거쳐서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저택이 되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키코 비가 주기적으로 찾아와 터무니없는 요구를 해서 그 요구에 맞춰서 주기적으로 공사가 중단돼서 공사가 지연 중인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참고로 궁내청측이 밝힌 리모델링 지연 사유는 코로나로 인하여 인부 수를 줄이다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2022년 7월 한 주간지 보도에 의하면 궁내청 목장에 와서는 아무 말 없이 경승합차 두 대 분의 과일,채소등을 싣고 가는 데 원칙상으로 내정황족이 아니면 다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지만 키코 비가 이걸 가지고 간 이후 비용을 지불했는 지는 모른다고 하지만 기사에서 목장 관리하는 관료가 약탈이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내정황족이 아닌 아키시노노미야 가문의 이런 행위는 원래는 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황위계승순위 2위라는 지위[* 하지만 아키시노미야 가문은 나루히토 덴노 즉위 이후에도 내정황족은 아닌 일반 황족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상태이다.]를 이용해서 비용을 안 주고 강제로 수탈하는 모양인 걸로 보인다.참고로 이때 키코 비와 같이 온 마코/카코 자매는 휴대폰만 보고 있고 히사히토는 목장의 수로에서 얼굴을 가져갔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